Home > 진료과목> 발기부전
 
  테스토스테론은 남성호르몬으로 남성에서도 50세를 전후하여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여 소위 남성갱년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남성호르몬은 성욕과 성기능의 유지 및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스토스테론투여의 적응이 되는 환자에게 투여하면 성욕의 감퇴와 성기능에 지장이 있는 환자의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수천만명의 고개 숙인 남성에게 자신감을 회복시킨 획기적인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존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주사제나 좌약이었던 것에 비하여 알약으로 복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커 최고의 의약 발명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원래 고혈압과 협심증등 순환기계질환 치료제로 개발해 왔으나 우연히 남성성기의 발기를 유발시키는 것을 계기로 기적의 약이 출현되어 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게되었으며 이 약을 개발한 회사의 주가가 수십배로 폭등하였습니다.

비아그라는 힘(Vigor)과 나이아가라(Niagara)의 합성어로서 성분은 구연산 실데나필입니다.


 

남성성기의 발기기전을 보면 성적자극을 받으면 산화질소가 분비되고 산화질소는 cGMP를 만들게 하고 cGMP가 음경해면체의 혈관을 확장시켜 남성성기의 발기를 유발시킵니다. 이때 비아그라는 cGMP를 파괴시키는 효소(PDE5)의 활동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성적자극을 받아 분비되는 산화질소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cGMP를 더욱 증가시켜 cGMP가 음경해면체의 혈관을 더욱 확장시켜 남성성기의 발기를 유발 및 유지시키게 하여 발기부전의 치료약물로 작용합니다.

즉 자연발기의 과정 중에 작용하므로 약물을 복용하였을 때 강제적으로 발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관계를 원할 때만 발기된다는 것이 또하나의 장점인 것입니다.

비아그라는 발기부전환자의 치료제로 복용하는 명약이지만 오남용시에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복용하여야 합니다.

 
  비아그라는 남성발기부전치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명약이지만 비아그라를 복용해서는 안 되는 협심증 및 심혈관장애환자의 상당수에서 자기 자신이 이런 질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비아그라 시판 7개월 후에 130여명이 비아그라를 먹고 숨졌다고 미국식품의약국이 발표한 바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사와 상담 후에 복용하여야 합니다.

  최대 36시간 발기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시알리스는 비아그라처럼 음경근육에 있는 PDE-5라는 효소를 억제해 음경에 피가 몰리게 함으로써 발기를 일으킵니다. 시알리스는 음식물섭취와 상관없이 복용후 16분 정도면 효과가 나타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24-36시간 효과가 있다는 것은 계속해서 발기 상태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성적인 자극을 받으며 다시 발기를 할 수 있따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아그라, 레비트라와 마찬가지로 질산염제제 복용 환자나 심한 고혈압, 협심증 환자 등에서는 쇽크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심전도 피검사 등 간단한 검사를 한 후 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용 후 15분 정도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작용시간은 비아그라처럼 4시간 정도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레비트라도 비아그라처럼 음경근육에 있는 PDE-5라는 효소를 억제해 음경에 피가 몰리게 함으로써 발기를 일으키며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은 모두 PDE-5 억제 작용으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두통, 얼굴 화끈거림, 미식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세 약제는 협심증 치료제의 일종인 질산염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이들 약제를 사용할 경우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복용하면 절대 안됩니다.